부모님이 제가 너무 챙피하대요 이혼한거..

실시간 종합 커뮤니티 · 조회 15,975회 · 댓글 32개 · 2026-09-22

8년정도 됐나봐요부모님이 너무너무 챙피해해서 친척들 한번 만난적없어요늘 체면제일로 사셨던 분들이고어릴때도 저한테 살가운적 없었고 제가 하는 말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던거 같아요. 대학도 결혼도 그냥 본인들 다 적당할때.. 퇴직하기 전쯤 그냥 했는데.. 제가 경솔한거 맞죠. 이혼한거..한번도 칭찬 받아본 적도 없고.. 이제 50이 다 돼가니 어린시절 핑계가 무슨 소용있겠어요그냥 나약하기만 한 소리죠.제가 너무 챙피해서 친척들 안만게 하고싶다는데..저도 제가 챙피한데.. 에휴..이해는 해도 참.. 서러운 명절이네요.원래 그렇다고 입바른 소리 많은 82라 고민하다 그냥 써봐요. 댓글 1도 없어도 되고, 그런거 너무 잘 아니 그런말 하려면 그냥 지나가라고. 일기는 일기장에같은 소리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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