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매트 vs 전기요
캠핑 커뮤니티 · 조회 993회 · 댓글 1개 · 2026-09-21
10년전쯤부터 캠핑을해서 오래된 장비도 몇개 있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잠자리가 불편했고 크게 투자를 안해서 발포매트에 10년 전부터 153전기매트를 사용했습니다. 전기매트 자체가 발포매트+전기장판식으로 두께감이 있어서 등배김이 좀 적겠지 싶어서 그렇게 구성했습니다. (그당시 에어매트 비쌌죠..;)지금은 제백 에어매트 프로 15cm짜리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에어매트 적당히 바람빼서 사용하니 잠자리가 한결 좋구요. 아무래도 습기나 추위때문에 에어매트-전기요-바닥이불 이렇게 놓고 사용하는데,전기요는 집에서 쓰던거 가져가고 있습니다.현재는 1개만 깔아서 쓰는데, 이제 10월되면 2개는 깔아야 260x200 커버가 될듯합니다.전기매트는 애초에 153전기매트 260x200짜리라 전체를 커버하려면 한개만 가지고 다녀도되는데,두꺼워서 수납도 애매하고 무겁고 그러네요.. 전기요는 요즘같은 날씨에 보통 9단계중 4단계정도에 맞춰놓고 쓰는데, 아직까지 에어매트 부풀어 오름이나 이런건 없네요. 점점 짐도 많아지고 부피도 좀 줄여가려고하는데,153전기매트는 방출하고 전기요 2개로 대체해도 되겠죠? 153전기매트가 두툼(?)해서 아래방향 (에어매트쪽)으로 열전달이 좀 덜될거 같은데, 괜히 열받아서 에어매트 부풀까봐,,, 불안해서.... 날추워지기 전에 고민한번 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