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단종때부터 뭔가 쌔했네요..
자동차 커뮤니티 · 조회 6,952회 · 댓글 51개 · 2026-08-30
딱 2년전이죠 2024년 여름쯤에 (6월이였나) K3가 단종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아반떼보다야 판매량이 낮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까지 판매량이 안나오는 차량은 아니였습니다. 당시에 트랙스가 출시되면서 LS가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가 자자했을때 사실 그 안에 K3도 참 가성비 좋은 세단이였죠 일명 깡통(트렌디)에 컴포트라는 옵션도 넣을 수 있고 1열전동시트를 비롯해서 2열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열선 에어벤트까지 넣을 수 있었고요 이렇게 구매하면 2040만원인가 그랬었고 프레스티지에 오렌지시트 선택하고 뭐 크렐 같은것들 등등 넣어도 2300에서 풀옵이 2500정도였죠. 아반떼가 풀옵이 2700이였으 니 조금 더 저렴했는데 그 저렴한것도 꼴뵈기 싫어서 단종했고 그 이후로부터 년식변경에 찔끔찔끔 올리다가 신형 셀토스부터는 과하게 올리다가 이번에 아반떼는 선넘게 올렸죠 옵션포함하면 800가까이 올랐으니깐요.. 당시에 사실 주말용도로 시내 국도 위주라서 K3를 구매할려다가 어찌어찌하다가 구매를 못했고 중고 차량 타고 있는데 저처럼 그냥 주행거리 많이 필요없고 그냥 취미용도로 차를 차야 되는 입장에서는 차라리 BYD 돌핀이라는 모델이 눈에 들어오네요 현재 아반떼 대비 1000만원 이상 저렴하면서도 유류비는 4분의1 수준밖에 안나오고 어차피 토션빔 들어간 체급은 큰 차이 안나는 전기차라는 점을 두고 본다면 아반떼를 구매 해야 될 이유가 없어졌네요 현재 클리앙은 굴러간당이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고 뽐x 자포, 보x드림 정도가 커뮤니티가 아직도 자동차는 활발한데 여기에 대놓고 현대기아 신격화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 진 것도 그 이유고 이제는 국산 브랜드 팬보이들이 중국 제조사랑 싸우고 있는 모습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국내 기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최근 너무 차량가격 선이 넘네요 그렇다고 뭐 AS가 좋다 부품값이 싸다 이런것도 아닌 것 같아서 현대기아는 너무너무 넘사벽이라서 접근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