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량 오진으로 14일 넘겨놓고 "조립 폰 써라"는 삼성이 정상인가요?

휴대폰 커뮤니티 · 조회 8,502회 · 댓글 57개 · 2026-04-27

안녕하세요. 갤럭시 S26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여 사용해온 사용자입니다. 구매 직후 발생한 카메라 초기 불량에 대해 서비스센터의 무능한 오진과 기만적인 응대, 그리고 센터장의 조롱 섞인 발언까지 겪게 되어 이 사실을 공론화하고자 합니다. 1. 사건의 발단: 14일 이내 방문했으나 엔지니어의 '오진'으로 방치 3월 9일: S26 개통. 이틀 뒤부터 카메라 검은 화면 발생. 3월 19일 (개통 10일 차):영주서비스센터 1차 방문. 교환/환불이 가능한 시기였으나,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충돌이니 한 달 기다리면 해결된다"며 하드웨어 불량을 부정함. (이 오진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2. 고통의 시간과 확인된 하드웨어 결함 4월 16일: 한 달을 기다려도 해결 안 되어 2차 방문. 여전히 '포맷하면 된다'는 무책임한 답변만 반복. 4월 25일: 포맷 후에도 증상 동일. 대구서비스센터 3차 방문 결과, '메인보드 결함' 판정. 대구 센터에서는 "14일 이내 방문 기록이 있으니 교환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영주 센터로 가보라고 함. 3. 영주센터의 기만적인 제안과 센터장의 조롱 4월 27일: 다시 찾은 영주센터. 본인들의 오진은 인정하지 않고, "자급제 모델이 없으니 센터에서 부품을 수작업으로 조립해 새 폰을 만들어 주겠다. 공장 폰과 똑같다"는 기술적으로 말도 안 되는 기만적인 제안을 함. (클린룸 공정 없이 사람이 손으로 조립한 폰이 방수/방진 성능 등에서 공장 제품과 같을 수 있습니까?) 4월 28일: 항의하는 저에게 영주센터 지점장은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해봤자 받을 수 있는 거 없을 텐데 굳이 그게 편하냐"며 소비자를 조롱하고 압박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오진으로 인한 시간낭비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4. 결론 및 요구사항 저는 지난 두 달간 카메라를 쓰지 못해 핸드폰을 두 개씩 들고 다니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비스센터를 네 차례나 방문하며 낭비한 시간과 교통비에 대한 보상은커녕, 센터의 오진 때문에 놓친 초기불량 교환 권리를 이제 와서 '규정' 운운하며 박탈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고객의 정당한 신고 권리를 비웃는 지점장의 태도에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삼성전자 본사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엔지니어의 오진으로 인해 박탈당한 초기불량 교환/환불 권리를 즉각 복구하십시오. 수작업 조립 폰이라는 기만적인 대안이 아닌, 정상적인 새 제품 교환 또는 환불을 실시하십시오. 고객을 조롱한 영주서비스센터 지점장 및 관련자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본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소비자원 피해구제 및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습니다. #삼성전자 #S26 #초기불량 #영주서비스센터 #고객기만 #소비자권리 #갤럭시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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